007 노 타임 투 다이 , 극장에서 봐야하는 이유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미션

팬들은 007시리즈를 많이 기다려 왔을 것이다.  팬데믹으로 인하여 1년 6개월동안 개봉 연기가 되었다고 한다.

영화 주제곡은 빌리 아일리쉬가 녹음하며 기대감을 높였고 최고의 블록버스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감독은 이야기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시리즈의 마지막 미션을 빛내기 위해 1년을 준비했다고 한다.

이번 영화를 위해 높은 훈련 강도를 임하며 거침없는 액션 스타일을 담어낼 예정이라고 한다.

 

극장에서 봐야하는 이유

감독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이 꼭 영화관에서 보라고 추천했다.

충분히 볼 가치가 있으며, 007시리즈 중 최고의 에너지를 선사할 것 이라고 말하였다

감독은"우리는 아이맥스로 촬영했다. 영화의 액션,웃음,긴장감 그 모든것이 충분히 느끼게 될것 " 이라고 밝혔다.

영화 출연진 중 한명인 벤 위쇼도 " 놀라운 규모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며 핸드폰이나 vod으로 보면 후회할 것" 이라고 인터뷰 하였다.

 

최고 제작비 투입

사상 최고 제작비, 아이맥스 카메라, 최다 캐릭터 라인업 역대급 스케일로 컴백할 것을 예고했다.

2억5000만 불이 투입됐을 뿐 아니라 노르웨이,이탈리아,자메이카 등 4개국 글로벌 로케이션에서 펼쳐질 것이다.

 

또한 시리즈 사상 최고의적 이라고 말하는 사핀이 등장하여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