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팔콘, '캡틴 아메리카4' 로 복귀한다

앤서니 매키는 "팔콘과 윈터 솔져"의 팔콘역 으로 출연하였고 개봉 될 "캡틴 아메리카 4" 영화에 공식적으로 출연할 것이다.

 

앤서니 매키는 2014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의 다섯 편의 후속 영화에 출연 하였다.크리스 에반스의 스티브 로저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마지막에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넘긴 후,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의 과정을 공식적으로 맡았다.

매키가 공식적으로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캐스팅도 정해지지 않았고, 그 중 먼저 그의 공동 주연인 세바스찬 스탠을 포함한 "팔콘과 윈터 솔져"의 몇몇 다른 배우들이 이 영화에 출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고 상황으로 볼때 빨라도 2023년까지는 기다려야 할 수 도있다.

올해 마블은 "샹치 10개의 반지 전설", "이터널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개봉할 것이고

2022년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인더 매드니스", "토르 러브앤썬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마블스" 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