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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남자가 티브이 프로그램에 나와 자기는 자신이 젊 어진 다고 해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직업이라고 말했는데요

바로 수송 차량 직원 입니다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까지 돈은 최저임금보다 못 받았다고 합니다

현금 수송 차량 경비원은 강도질을 당할 때마다 죽었다는데 얼마나 위험한 지 알 수 있네요

거기다 저임금으로 일하니 현타 올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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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건 현금은 보험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ㅎㅎ

사람 목숨만은 아닌가 봐요 

그냥 차량 직원은 강도만나면 죽었다고 생각해야겠네요 

 

목숨을 걸 정도에 일을 아닌거 같습니다 출근할 때마다 무사히 끝나기를 기도 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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