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이터널스 ,러닝타임 어벤져스 보다 길다?

 

보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의 러닝타임이 공개되었고 , 그것은 어벤져스보다 길다고 한다.

블랙 위도우와 샹치 개봉에 이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4 의 주인공은 이터널스다.

이 영화에는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리처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등이 출연하며 그들은 MCU의 가장 강력한 캐릭터로 묘사 되어 왔다.

대부분의 일반 대중들이 만화에 나오는 이터널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블 스튜디오는 이터널스가 차세대 MUC 프랜차이즈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크게 장담하고 있다. MCU의 대부분의 팬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화의 기대가 커져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제 팬들은 보고된 런타임을 바탕으로 이터널스를 경험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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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보고된 런타임이 온라인에 나타났으며 2시간 36분 길이였다 러시아 영화 배급사 Kino metro 는 이터널스를 156분 런타임으로 보여줬다. 근데 이것이 최종 런타임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

계속 이 영화의 편집을 계속하고 있지만 개봉 두 달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확실하지 않을까 싶다.

만약 이터널스가 2시간 36분이 정확하다면, 그것은 어벤져스 보다 7분 더 길기 때문에 지금까지 MCU영화 중 두번 째로 긴 영화가 될 것이다. 1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3시간 1분이다

 

하지만 두 번째로 런타임을 긴 영화로 영원히 기억 될지는 미지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블랜 팬서 등 러닝 시간을 늘린다는 루머가 있기 때문이다.

 

 

2021.09.12 - [영화] - 이터널스 캐릭터 분석

이터널스 캐릭터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