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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한데요 하지만 달걀을 이렇게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해롭게 작용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달걀을 어떻게 섭취할 때 몸에 해를 입히는지 어떤 방법으로 섭취하는 게 건강에 더 큰 도움이 되는지 알아봅시다

달걀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실제로 달걀노른자 1개에 185에서 24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콜레스테롤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0mg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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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건강 프로그램 방송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얼마나 더 높아지는지 실험을 해봤다고 합니다. 여성 두 분한테 일주일간 삶은 달걀노른자만 하루 두 개씩 섭취하는 실험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여성 두 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는 달걀 노른자를 먹기 전보다 오히려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달걀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뿐만 아니라 레시틴이라는 성분도 함유돼 있다고 하는데요.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흡수되지 못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

또한 달걀 누른자인 콜레스테롤은 몸속 나쁜 지방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달걀이 고혈압 고지혈증 이런 혈관 질환을 50%나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했는데요

 

달걀과 함께 섭취하면 최고의 궁합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토마토, 부추, 브로콜리, 피망, 호박, 치즈, 새우, 북어를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면서 우리 몸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최고의 궁합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토마토에 기름을 넣고 볶다가 달걀을 풀어 넣고 볶아서 드시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우리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환상의 짝꿍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간편하게 먹는 방법으로 삶은 달걀이나 구운 달걀을 먹을 때 목이 멥니다.

그래서 마실 것을 꼭 준비하고 달걀을 먹어야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때 몸에 더 좋으라고 차 종류를 준비할 때 조심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달걀을 먹을 때 녹차나 홍차를 함께 마시면 차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달걀의 단백질과 만나면 둘이 결합해 장 움직임을 방해하고 영양소 흡수도 떨어뜨리고 변비까지 만들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영양소 흡수는 감소시키면서 반면 발암물질 흡수는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걀을 드실 때는 미지근한 물을 드시는 게 좋고 녹차나 홍차 종류는 달걀 섭취 후 1시간 이상 시간 차를 두고 드시는 게 좋다는 겁니다.

 

또 달걀 드실 때 목이 멘다고 두유를 드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전문가들은 달걀과 두유도 만나지 않게 섭취하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콩에는 라이신과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달걀흰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성 단백질과 결합해 영양소를 파괴함이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노년층들은 부족한 단백질 보충으로 달걀을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달걀을 드시고 나서 바로 약을 복용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인데 만약 달걀을 먹고 바로 약을 복용한다면 달걀이 풍부한 단백질이 위와 장에 부담을 줘서 소화 장애로 약 효과를 떨어뜨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나 시간 차를 두고 드시는 거는 괜찮습니다.

 

출처는 유튜브 조여사전성시대이며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밑에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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