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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용 로켓이다 또한 향후 중궤도 및 정지궤도발사체와
정지궤도발사체의 기술적 기반이될 예정이라고 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나로호에 투입된 예산 5천억 원의 4배인 4조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누리호 제원

-단수: 3단
-높이: 47.5m
-직경: 3.5m
-총 중량: 약 200t
-건조중량: 19.7t
-연료탑재량: 175.6t
-연료/산화제: 액체산소/케로신
-추력 2940KN
엔진: 1단: 75톤급 엔진 4개, 2단: 고공75톤급 엔진 1개, 3단: KRE-007 1개

독자 개발

2013년 발사한 나로호는 러시아와 같이 만든 발사체 였고 2번의 실패 끝에 2013년 3차 발사에서
100kg급 소형 위성을 저궤도에 진입 성공하였다

하지만 누리호 같은경우 한국 독자 개발의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산업과 안보 측면에 새로운길을 열 것이라고 하였다
우주기술 같은 경우 미국의 국제무기거래규정에 따라 국가간 기술이전이 금지됐다

현재 선진국들은 모두 우주 산업 강국이며 한국이 자체 발사체를 가지게 되면 이에 따라 국가 위상도 높아지게 된다
우주 수송능력 확보 및 우주 개발 수행의 인프라를 확보하기에 우주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고 본다고 한다

실패할 가능성
나로호 같은 경우도 3차만에 성공하였다
우주 발사체 같은 경우 미국 같은 우주 강국도 여러차례 실패를 한다
실패 하더라도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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