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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9, M1맥스 칩보다 빠르다?

애플의 M1맥스 칩은 초고속이지만 인텔이 새롭게 출시한 코어 i9-12900K 칩은 더 빠른 것으로 최근 벤치마크 결과에 나타났다고 한다 애플의 향후 계획에 있어 인텔의 도전이 영향에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맥북 프로는 정말 놀라운 성능과 효율성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번 M1프로, M1맥스 칩은 기존 M1 CPU를 튀어넘었고 그래픽 코어 수 4배로 늘렸다

이런 성능으로 세계 최고의 PC들 사이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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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애플이 최신 성능으로 혁신을 내놓을 떄마다 쉬지 않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올더레이크 i9-12900K 칩을 발표했다. 

주요 특징으로 최대 16코어 24 스레드의 구성으로 되어있어 애플의 최고 제품인 M1맥스 칩은

싱글코어 긱벤치 비교에서도 1781점을 받았고 인텔은 1834점을 얻었다

멀티코어에서도 M1맥스 맥북 프로는 12,728점,인텔은 17,370점 얻었다

 

인텔의 칩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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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i9-12900K는 데스크탑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M1맥스는 노트북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텔 기본 전력은 125와트이며 맥북 프로 보다 훨씬 더 많은 241와트까지 소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애플이 싱글코어에 필적 할 수 있고 멀티코어에 어느 정도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보면 애플이 여전히 인텔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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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플은 2021년 칩을 2022년에 반복할 가능성이 높으며 2020년 M1칩이 2021년 아이맥에 등장한 것처럼 내년에는 M1프로나, M1맥스를 탑재한 아이맥이 등장할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애플이 인텔코어 i9-12900K에 대항하여 더 많은 코어를 추가하거나 M1맥스 프로세서의 클럭 주파수를 조정하지 않는 이상 우위를 주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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