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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직장 생활과 알바를 하며 1억을 모은 여성 박유진 씨가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여 3년 만에 1억 원을 모으는 데 성공한 스물두 살 청년 달인으로 출연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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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 회계 일을 하면서도 주말에는 편의점,패스트푸드점 등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하는데요

회사 월급은 세후 235만 원 알바 42만원을 저축하였다고 합니다 230만 원을 적금을 하고 나머지 47만 원에서 10만 원을 부모님 용돈, 5만 원을 남동생한테 줬다고 하는데요 교통비 8만 원, 비상금 5만 원, 20만 원으로 생활비를 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요 과연 이렇게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보통 도시락을 싸거나 편의점에서 유통기한 지난 폐기 처리된 음식을 챙겨 먹으며 식비를 절약했다고 하는데요 생활필수품 같은 경우 경품 이벤트를 통해서 얻었다고 합니다 20대 초반 나이에 이런 소비생활을 했다는 게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보통 20대 초반이면 한창 놀러가고싶고 사고 싶은 나이인데도 말이죠

 

그녀의 목표는 1억 5천만 원을 모아 오피스텔을 매매해 내 집 마련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충분히 목표를 이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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