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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총 6부작 드라마 이며  네이버 웹툰 원작으로 진행 한다고 한다

원작의 스토리를 담당했던 연상호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았다.

 

지옥은 지옥행 고지와 지옥의 사자들이 행하는 시연을 목격하고 혼란과 충격에 빠진 사회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웹툰 역사상 가장 충격적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장인물

  • 정진수 의장(유아인) : 지옥의 사자가 찾아오는 현상이 신의 계시라고 설명하며 '새진리회'의 수장
  • 배영재(박정민) : 새진리회의 진실을 파고드는 방송국 PD
  • 민혜진(김현주) : 새진리회와 그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집단인 '화살촉'의 행태에 맞서는 변호사
  • 송소현(원진아) : 고통에 무너지는 영재의 아내
  • 진경훈(양익준) : 지옥의 사자 출현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

 

줄거리

새진리회의 정진수 의장(유아인)이 지옥에 가게 될 날짜를 선고하는 천사와 이를 집행하는 지옥의 사자들의 존재를 설파하며 시작된다. 그리고 서울 한복판에서 지옥행 시연이 펼쳐치며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다.

시간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지옥의 무리들에 의해 까맣게 재가 되어버린 남자의 충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흥미를 이끌었다. 

 

제46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상영 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 BFI런던 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 또한 이어지고 있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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