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30살에 '빚 17억' 죽으려던 결심을 멈췄던 이유

백종원이 빚 17억을 청산하고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였을까요?

그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호프집을 인수해 가게를 운영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때 부터 성공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육군 장교를 지원하게 되면서 가지고 있었던 호프집을 헐값에 처분했다고 합니다 

 

전역후 원조 쌈밥집을 인수 요식업을 시작하였고 1994년 더본코리아를 설립을 하였으나 요리를 좋아하는 취미로 돈 좀 버는 알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원래 꿈은 무역업자로 목조 주택 사업을 신경 썼다고 하네요

 

 

하지만 백종원은 IMF로 주택 사업이 망하게 되고 빚 17억과 쌈밥집이 전부였었다고 합니다 도저히 상황을 못바꿀것 같아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그 장소로 홍콩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일단 좀 먹어 봐야겠다고 해서 들어오는 식당에 식사를 하였고 이때 여러가지 사업 아이템이 떠올라 마음을 고쳐먹고 귀국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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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 채권자들에게 찾아가 기회를 주신다면 식당을 해서 모두 갚겠다고 선언을 하였고 망해가던 쌈밥집을 시작해 1998년 한신포차 2002년 본가 2005년 마을식당 등 아이템마다 대박을 치며 17억을 모조리 청산을 하였고 지금의 백종원이 되었습니다 

 

빚이 17억 어마어마한 금액 입니다 백종원은 큰 빚을 갚아나갈 희망을 조금씩 이자를 감당하기 시작하자 라는 작은 것부터얻었다고 합니다 초점을 거기에 맞춰 스스로 선택을 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