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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중인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였으나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퍼져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위드코로나를 시행 중인 싱가포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곧 5000명이 넘을 수 있다고 하며,확진자가 대부분 경증,무증상 환자 라고 한다

"지역감염 사례가 10일 마다 두 배가 되는 점을 감안하면 신규 확진자가 5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 라고 간킴용 통상산업부장관 이 말하였다.

급증세에도 사망률은 0.1%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난 28일동안 확진자 3만 3천 155명 중 지금까지 98.2% 무증상 또는 경증, 1.5%만이 산소호흡기가 필요한 중증 이라고 밝혔으며 사망자는 0.1%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싱가포르 유흥업소 6명, 전부 한국인?

보도에 따르면, 6명의 대한민국 국적 여성들이 서클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이들은 23~31세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외국인 노동 허가증을 받지 않은 상태 였다고 한다.

싱가포르 경찰은 코로나 확산에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으면 마사지 업소와 유흥업소에 대해 단속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재 위드코로나 하는 국가들이 감염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다.

그만큼 백신 효과도 미비 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백신 안정성에 대해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이유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사망을 해도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보상조차 제대로 안해 주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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