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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 활약에 토트넘도 기쁨을 표시

7일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시리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4분 결승골을 터뜨려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시리아는 후반 2분 황인범에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38분 오마르 하르빈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손흥민의 골로 승점 획득을 실패했다.

 

시리아 마흐루스 감독은 "한국은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스피드가 좋고 수비하기 어렵다 손흥민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스피드가 좋고 라인 브레이킹이 뛰어나 수비에 애를 먹었다. 마지막에 결승골도 넣었다. 손흥민 같은 좋은 선수가 있기 때문에 한국이 이긴 것 같다" 라고 인터뷰 하였다.

 

토트넘도 트위터를 통해 " 소니가 경기 막판 대한민국 대표팀에 승리를 안겼다" 라고 극찬을 하였다

 

트위터 해외반응

-아무렇지도 않게 두명의 포르투갈인을 구했다(아마 누누,벤투감독을 말하는듯)

 

-대한민국의 국보

 

-손흥민은 마지막 순간에 다리를 절었다 그리 기쁜일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왼쪽 윙어 

 

-김민재 어시스트

 

-손흥민이 최고가 되는 것을 막는 유일한 선수는 살라뿐이다.

 

-한국과 토트넘을 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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