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에 빠진 리사, 팬들의 분노(ft.트위터댓글)

리사 패션위크 불참하자 팬들 #BeFairToLISA(리사에게도 공정하게) 운동

블랙핑크 멤버인 리사가 파리 패션위크에 불참하자 일부 팬들이 불만을 드러냈다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프 바뱅은 자신의 SNS 리사가 유럽에 왔찌만 불행하게도 소속사 측에서 코로나를 이유로 참석하지 않길 원한다는 의사를 표했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제니,로제,지수는 패션위크에 참석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팬들은 리사가 지난해 인종 차별과 살해 위협, 전 매니저에게 10억원대 사기를 당한 것 등을 언급하며 전혀 보호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리사팬들은 YG를 떠나 솔로 활동을 해라" 라며 요구하기도 하였다

트위터에 #BeFairToLISA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적극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트위터댓글

-리사는 훌륭한 가수이고 그녀의 부당한 대우는 정말로 그녀를 지지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그녀는 자신의 재능과 카리스마를 보여줄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멈추지 않겠습니다.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변화가 보일 때까지 계속하겠습니다.

 

-리사는 내 사랑이야. 난 정의를 보고 싶어, 난 릴리스이고 리사가 웃는 걸 보고 싶어

 

-YG는 리사를 동등하게 대한다.

 

-제발 리사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세요, 그녀는 이 부당함을 받기 위해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블랙핑크 리사는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