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다영 선수 사건 정리

대한민국 인기 배구 선수 였던 이다영

국내 최고 세터로 활약하였으나 2021년 학교폭력 논란으로 소속팀 및 국가대표에서 퇴출당하게 되었다.

 

 

학교폭력 논란

학교폭련 논란이 연이어 이어질 당시 피해자가 나와 이다영,이재영 쌍둥이 이야기를 꺼내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인터뷰를 하여 논란이 커져 배구협회에 의해 국가대표팀에서 영구 퇴출되었다.

 

흥국생명은 다시 잠잠해지면 기용하려 했으나 여론의 거센 반발을 못 이기고 방출하였으며 사실상 리그 영구 퇴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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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과 외도 논란

10월 8일쯤 이다영의 남편이라는 사람이라 나와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 이라며 뉴스가 나왔다.

 

그가 말하길 2018년 혼인신고를 한 이다영의 남편은 결혼 후 1년도 안 돼서 불화가 생겼고 가정 폭력에 시달려 왔음을 주장했다.

 

학교폭력 사태이후 연락이 안되어 이혼이 마무리되진 않았다고 하였고, 진실된 사과와 마무리를 원한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약속에 1분 늦었다는 이유로 맞았다고 한다. 배구선수 이다보니 체급도 비슷하고 그냥 맞았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가족이나 부모를 언급하면서 상습적으로 폭언과 협박을 하였고, 부모와 모인 자리에서 칼을 들고 이재영과 싸우기도 하였다고 하였다....

 

카톡메시지,혼인신고서,앨범등 보여주며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이다영측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잠수 상태이고 , 언니 이재영은 모른다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