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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1

사회적 거리두기 31일까지 연장 하지만 사적모임 완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간 연장된다고 한다. 하지만

18일부터 수도권에서는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서는 최대 10명까지 늘어나는 등 방역조치가 완화된다

 

김부겸 총리는 "4단계 지역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8명까지

모임을 허용한다" 3단계 지역(수도권제외)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다중이용시설을 허용하며 차별없이 적용하겠다고 밝혔따.

 

또한 수도권 포함 4단계 지역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등 자정까지 허용 하기로 하였으며 실외 스포츠 경기의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 30%까지 입장 가능하다고 한다.

 

 

이와 같이 실행했을 경우 미접종자는 차별 딱지가 붙게 되는게 아닌지 우려스럽다

아무리 백신 접종률이 높다해도 본인의 건강상태 및 부작용 등 이유로 1차,2차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다.

 

무조건 백십 접종률을 높이려고 하는 것보단 국민들의 의견에 수렴하고 이해하며 불안감을 억제 시키는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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