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주점,유흥시설 특별 점검 실시

10.27일 부터 일주일간 특별 방역점검

 

현재 코로나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할로윈 인파를 대비하여  특별 방역점검을 이행 한다고 한다

27일 부터 11월2일 까지 유흥시설,주점 등을 대상으로 식약처와 경찰 지자체 합동으로 실시 한다

 

특히 홍대,강남역,서초역,이태원,인해대,부평,용인,수원,부산 서면등 주요 점검 대상이라고 한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시간대인 오후8시~12시까지 야간에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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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운영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등 주요 방역수치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며

적발된 업체는 고발조치,운영 중단,과태료 처분등을 내린다

 

외국인 같은 경우 무관용원칙에 강제 퇴거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