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정승원 총정리

훈훈한 외모를 가진 축구선수 정승원은 1997년 2월 27일생 키는 170cm 이다

포지션은 우측 윙백, 미드필더,윙어 이며 소속은 대구 FC에서 뛰고 있다

현재 대구의 아이돌로 불리고 있으며 고향이 대구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지만 전라북도 전주가 고향이라고 한다

연관검색어로 여자친구가 뜨긴 하나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그는 고교시절부터 남다른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었고 엄청난 돌파와 현란한 테크닉 거기에 골 결정력까지 겸비한 축구를 하였으나 프로 데뷔후 하드 워커에 가까워 졌다고 한다

준수한 킥력과 기동력 좋은편이고 거기에 선수들이 싫어하는 몸싸움,수비가담등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다

 

2020년 대구에서 주전으로 오른쪽 윙백으로 기용되면서 그의 장점이 드러났다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팀의 핵심멤버로 성장하였다

고3때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였고 이것으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았다 

 2021년 경기초반 구단과 연봉 협상으로 인해 초반 경기를 뛰지 않았다

정승원은 대구fc의 숙소에서 잠시 나오는등 구단과 큰 갈등이 생겨 경기에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이로인해 팬들의 반응도  좋지 않았다고 한다

최근 논란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11월 1일 새벽 대구 동성로에 축구 선수들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고성을 지르고 지나가는 여자 헌팅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이로 인해 대구FC는 잔여 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처분을 하였다고 한다

 

팬들은 구단 연봉 협상으로 인해 여론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계기가 결정타가 되어 많이 실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