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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승

국민의 힘 공동선대위원 장인 노재승 예전 오세훈 시장 선거 유세를 지원하였고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비니를 쓴 채 올라 연설을 해 유명세를 탔고 비니좌라고 불렸다 이준석 대표도 12월 5일 이 영상을 공유하며 "이 연설을 기억한다면 이번 선거에서 그 이상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노위원장은 5월 18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성역화 1대장, 특별법까지 제정해서 토론조차 막아버리는 그 운동, 도대체 뭘 감추고 싶길래 그런 걸까"라고 적으며 미니다큐 5.18 정신"이란 제목의 유튜브 영상도 공유했다

영상에는 여권이 주도하 5.18 역사왜곡처벌특별법을 비판하는 내용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절대적 선으로 미화했다 일부 시위대의 주요 시설 습격, 점거, 파괴, 탈취 무엇보다 중화기와 폭약 등으로 중무장은 관점에 따라 폭동이라 볼 수 있는 면모도 존재한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정규직 발언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사례를 들어" 일반 국민으로서 작은 회사지만 실제로 고용하면서 노동시장의 경직성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회사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고하기 어려운 실태"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가졌던 애환을 사인 자격으로 그냥 정규직 제로 상황이면 어떨까 라고 표현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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