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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은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 반난민 운동을 곳곳에서 벌이고 있다

난민 대책 국민 행동은 "더 이상 이슬람 사원 건축 을 반대한다 , 기존 모든 이슬람 사원 과 기도실은 소급 적용해야 한다" 라고 요구 하였고, 충북 진천에서는 난민 특별기여자 390명에 대해 취업이 자유로운 f-2비자 밝급을 반대 하였다.

 

사원 건축 반대

대구 북구 대현동은 이슬람 사원 때문에 지역주민과 무슬림 사이의 갈등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대현동의 한 주택을 구매해 기도소로 활용해 오다가 구청의 허가를 받고

2층짜리 이슬람 사원을 짓기 시작한것 이다

하지만 일부 이슬람 사원 건립 반대 운동에 나서면서 공사는 8개월째 중단된 상태다.

건축 반대 이유

그들의 반대 이유를 들어보니 "만약 사원이 들어서면 좁은 골목 집 앞에 모르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고,

어떻게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느냐" 라고 반대하는 주민이 답하였다

또 다른 주민은 "소음과 쓰레기등 피해가 막심 하고, 라마단 기간 때는 많은 인원들이 드나들며 새벽부터 하루에 5번씩 기도를해 소음 때문에 생활을 할 수가 없다 " 라고 전하였다.

 

이슬람에 대한 시선

요즘 화두인 탈레반,IS등 모두 무슬림 들이다.

우리는 매체들로부터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행동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이슬람 사람들에게 따가운 시선들을 보내는 건 사실이다. 그들도 말하길 "지난 몇년동안 이슬람 사람들은 주민을 위협한적도 소음이나 냄새로 인한 신고도 없었다,만약에 있다면 주민들에게 불편하지 않도록 해결책을 마련하겠다." 라고 전하였다.

 

 

난 그들에게 묻고 싶다

만약 기독교나 불교 등 여러 종교가 그들 나라에서 사원 건립 한다고 한다면 그들은 과연 이해 해 줄 것인가?

아마 생명의 위협을 당 할 것이다. 현재 테러의 대부분은 이슬람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건 사실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큰 사원을 지어 여러 무슬림들이 돌아다니면 주민들이 낯설고 무서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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