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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에 아버지를 잃고10살의 나이에 농장에서 일을 했으며 페인트공, 타이어 영업 , 주유소 등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마침내 40세 나이로 작은 도시에 주유소를 창업합니다

 

주유소를 운영하다 요리에 자신이 있어 치킨을 튀겨 팔기 시작했습니다 사업은 번창했지만 화재가 발생해 모든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다시 조리법을 개발해 카페를 열어 다시 인기를 얻었습니다 다시 65세 잘 운영하던 식당이 경매에 넘어가고 다시 거지가 되었습니다

 

조리법을 팔고자 남은 돈을 다 털어 트럭에서 잠을 자고  주유소 화장실에서 면도를 하며 미국을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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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무려 1008번 거절당하고 1009번째 조리법을 받아들인 식당을 찾았고 오늘날 KFC 1호점이 탄생하게 됩니다

 

할랜드 샌더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직접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65세가 넘도록 포기하지 않았으며 현재 전 세계 KFC 13000개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매장 앞에는 항상 미소를 진 그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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