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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누군가는 윗사람 비위를 맞추면 열심히 살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만의 길을 가는데요 물론 둘 다 정답은 아니지만 언젠가 한계점에 도달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감정소비로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 번호를 지워야 운이 풀리는 것에 대해 알아봅시다

 

2013년에는 사람의 관계를 더욱더 조심해야 하는 해라고 하는데요 계묘의 묘는 천파성이라고 하여 사람과의 관계에서 구설이 많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1. 나를 막대하고 무시하거나 생각하기 싫은 사람

남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사람, 허세를 부리는 사람, 말을 거칠게 하여 상처를 주는 사람인데요 정말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이라고 해도 내가 정말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면 과감히 번호를 지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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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사람을 떠올리면 불편하거나 긴장하는 사람

중요한 시합이나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긴장감이 드는데요 그 사람을 봤을 때나 생각했을 때 긴장하거나 괴롭다면 과감히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3. 특정한 날에만 연락하는 사람

연락 끊긴 지 10~20년이 넘었는데 결혼한다는지 아니면 경조사를 챙기거나 상을 치렀다고 갑작스럽게 연락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도 번호를 지우시는 게 좋습니다 번호를 지운다고 평생 안보는 것도 아니고 인연이 되면 만나는 것입니다 

4. 핸드폰 번호에 잘 챙겨야 도움이 되는 사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핸드폰에 저장할 때 '사랑하는 00', '존경하는 00' 이런 방식으로 긍정적인 문구로 저장해 놓으면 그 사람이 연락이 올 때 긍정적인 마음이 무의식 중에 생겨 이런 기운들이 선순화 되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출처-유튜브 미신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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