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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개별입국만 가능

델타 변이로 엄격한 봉쇄 조치를 취했던 베트남, 최근 봉쇄 완화 하면서 많은 가게들이 문열고 손님 받을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베트남 관광청은 외국인 수용 계획을 발표 했는데 까다로워진 걸 볼 수 있다.

개별입국으로 만 가능해 보인다

 

- 하노이 ,하이퐁 개별 입국

 

회사일 경우

사업자 등록증 스캔복 

사무실 내부 사진

개인일 경우

여권 스캔본

노동허가서/거주증 스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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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백신여권 상호인정 추진

베트남 정부는 세계 여러나라들과 백신여권 상호인정 제도에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일본,동남아,미국,유럽,한국 등 포함이 될 예정이다

 

백신여권 상호인정: 합의한 국가들과 백신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입국 시 최소한의 방역조건을 적용하는 것

 

일본에서 출발한 297명 백신여권 소지자들은 모두 2주 격리에서 7일 격리로 단축 시켰다고 한다.

 

총리는 " 전세계 사람들이 경제 회복을 위해 나라를 개방하고 새로운 시대에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백신여권을 도입하고 있으며 베트남도 이에 동참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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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1월  5개 지역 개방 예정

끼엔장성,카인호아성,꽝남성,다낭성,박닌성 등 5개 지역은 내달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 19사태가 완전히 지정된 것은 아니므로 외국인 관광객은 미리 확인을 받아야 하며

입국 뒤 7일 간 정해진 장소에서 자가격리를 지내야 한다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도 예외가 아니라고 한다

 

 

내년 1월 추가 완화를 시작으로 내년 2분기 관광업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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