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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연쇄 성폭행범이 출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수원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가했던 박병화입니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 ~2007년 10월 수원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고 만기 출소를 했다고 합니다

 

최근 화성 원룸촌에 갑자기 입주를 하며 화성 학부모회와 봉담지역 학부모연대 회원 5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어 박병화 거주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박병화는 두문불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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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보호관찰관이 말하길"최소 한 달은 외출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박병화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이며 자정부터 6시까지 외출이 자제되어 있다고 합니다 

 

박병화 모친이 가족 위임장도 없이 박병화 명의로 대리 계약한 사실이 밝혀지며 임대차 계약은 무효라며 퇴거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요 박명화 모친 또한 연락을 하였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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