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안면 골절 '월드컵 비상',안면 골절 만든 선수 SNS에 세계 축구팬들 비난

벌써 다음 달이면 월드컵이 시작되는데 손흥민 선수는 지난 마르세유전 공중볼 경합을 하다 부상을 당하게 되었는데요

충돌한 선수가 바로 음벰바 선수라고 합니다 음벰바 오른쪽 어깨와 강하게 부딪치며 왼쪽 안면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음벰바 선수는 손흥민 선수와 악연이 있는데 지난 경기에서 손흥민은 그의 퇴장을 유도 했었습니다

손흥민 부상에 분노한 팬들은 음벰바 SNS에 한국어,영어 등 각종 언어로 비난과 욕설로 뒤덮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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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안면골절로 수술을 받게 됐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추가 사항은 적절한 시기에 알리겠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8주 이상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벨기에 케빈 더 브라위너는 작년에 안면골절 부상을 당한 뒤 약 20일 뒤 유로 대회에 참가했던 적이 있는데요 손흥민 선수는 2020년 햄스트링 부상에서도 빨리 돌아온 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