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백신보다 효능이 떨어진 얀센, 부스터샷 권고

 

미 식품의약국 자문위, 얀센 부스터샷 권고

지난 7월 백신이 구하기 힘들때 미국이 한국에게 얀센 기부를 하여 예비군한테만 접종했었다.

정말 어플로 새로고침 엄청 누르면서 예약하려 했던 기억이난다..

그리고 2달 뒤 우리나라에 모더나,화이자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얀센 효능에대해 부정적인 기사가 점점

나오기 시작하며 조금만 늦게 맞을껄 하고 후회 했다.

 

CNN,뉴욕포스트는 "얀센 백신 접종자에게 부스터샷 접종은 정말 시급하다" 며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얀센 1차 접종은 충분하지 않고 접종 기준 두 달 뒤에 추가 접종을 해야한다" 라고 밝혔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얀센 접종자 62만명 백신 효과를 조사한 결과 88% 에서 3%로 급감 하였다고 한다.

 

화이자,모더나와 달리 얀센은 1회 접종이며 이때문에 부스터 샷 과정에서 얀센 백신 접종자를

어떻게 할지 적잖은 우려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 패널 일부는 얀센이 제출한 데이터에 관해 우려를 표했고 존슨앤존슨 측은 얀센

부스터 샷 접종이 항체를 강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